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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1일,2일차의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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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빵빵
  • 2022-09-23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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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미다 형림들.


짧은기간동안 또 파타야를 방문하였고 

간단하게 후기 풀어내겠읍이다악  


어김없이 대구에서 방콕으로 도착하는 비행기는 자정무렵이라 

택시(1300밧)으로 파타야까지 푸차이기사님의 총알스피드로 

2시전에 떨어졌읍미다.


ㅈ거지 까올리답게 마치호텔(3만후반)로 잡았읍니다. 

부아카오와 소이혹의 사이 ㅈ텔입미닷 

(컨디션 ㅆㅅㅌㅊ,물론 거지눈높이인 저에게)


짐풀고 워킹은 조졌을테니 허겁지겁 저의 마음의 고향 부아카오로 달려갑미다. 

진짜 달려감 달려가는와중에 보니까 헐리우드가 오픈했네오?ㄷㄷㄷㄷ 


헐리우드앞 무카타집이 불야성을 이루고 있길래 

부아카오고 ㅈ이고 시간도 3시 다되어가는마당에 

무카타집에서 죽부인을 찾겠단 마음가짐으로 혼자 입성


직원푸잉이 `유 얼론?` 시전 ;ㅅ; 


그 자그마한 원두막처럼 생긴 테이블에 자리주더군요. 

평소라면 아주 뻘쭘했겠지만 파타야 도착 1시간도 채 되지 않은 

저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혼자 무카타 + 창비어 1병 시킨다음 신나서 사람안나오게 높이들고

주변 사진을 휴대폰으로 찍기 시작했읍니다. 


역시 어메이징 타일랜드입미다. 

커스터머를 찾지 못하여 삼삼오오 친구들과 무카타집으로 온 

푸잉들이 직접 와서 저한테 왜 혼자있냐고 물어봅미다. 


`방금 파타야 도착했고 이 분위기가 한국과 상이하여 너무 좋다 예아!` 

하니까 미친놈 보듯이 쳐다보다가 

4명있는 테이블로 절 초청하여 테이블을 합쳤읍니다.


각설하여, 나는 너희 테이블의 메뉴들을 계산할 생각이 없다. 

하지만 너희의 커스터머를 연결해주는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니

분위기 급 상승 깔깔꼴꼴 하면서 술을 마셨읍니다. 


주변을 보니 2명,3명인 테이블은 많으나 4명 남자들만 있는데는 없더군요.. 

첫날 용기버프를 받아 3명 한국분이신 테이블로 달려가 

정중하게 맥주 2병 사비로 사드리면서 저친구들과 합석하여 

노시는게 어떠하냐고 여쭈어봤습니다


사람좋은 웃음을 보이시면서 전부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합석하였고, 

분위기가 아주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40대초? 형님들 같았는데 한분이 저한테 여기 산지 오래되었냐고 하시길래 

오늘 왔다고 하니까 놀라시며 처음에는 장기거주인이 푸잉들 커미션받고 

뭔 연결해주는 포주같은건줄 알았다며 서로 껄껄했읍니다. 


가격딜이 어케된진 모르겠으나 형님 세분이 기분좋게 짝을 이루어 

무카타집에서의 번개는 파장을 했고 

남은 푸잉한명과도 롱 3000에 저도 같이 나갔읍니다 호호


(형님들 테이블+푸잉테이블+제가시켰던 기본테이블 해서 

4100밧은 제가 결재했읍니다. 양심은 있읍이다;ㅅ;) 


*파란색 카라티셔츠 입으신 형님 테이블 제가 계산했다고 

천밧짜리 5개 막 제 주머니에 넣어주시던데 다음에 저 보시면 

거하게 밥 한번 사주세오..ㅋㅋㅋㅋ* 


1,2일차는 이친구와 생각보다 오래 있었어서 별 얘기가 없읍이다. 

오늘은 푹 쉴 례정이라 남은 3일,4일차도 같이 써내려가도록 하겠읍이다. 

(역시 후기는 부아카오의 앳-올 커피에서 작성해야 제맛입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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