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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방타이 후기 -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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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오
  • 2022-09-23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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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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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


아침 일찍 일어나 푸잉이를 보내려 하는데

같은방(투베드룸이었어) 지인이 한번 더 하고싶다며

자기 파트너 푸잉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감


한참을 쿵덕거리고 ㅋㅋㅋㅋ

대충 끝난 것 같아서 푸잉 둘을 집에 보냈어


그리고 지인과 발코니에서 담배를 피면서 얘기하는데


지인: 얼마줬어?

나: 응? 돈? 그런얘기 안했었는데.. 

나: 돈 줬어?

지인: 응.. 얼마를 줘야할지 몰라서 4천바트 줬어

나: 그래~ 잘했어 ㅋㅋ

지인: 넌 진짜 안줬어?

나: 응.. 뭐 달라는 얘기를 안하길래


오늘은 지인들 모두 컨디션이 좋아서 다 같이 어제 채플린 식당엘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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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이 너무 맛있어서 2번 시켜 먹은 것 같아

여기 식당이 메뉴당 100바트 내외로 싼편이었는데

총 1300바트정도 나온거 보면 맛있어서 많이 먹은 것 같아 ㅋㅋ


밥을 다 먹고 마사지 받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숙소로 복귀했어

모두 한숨 더 자고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각자 방에서 쉬었지


저녁이 찾아오고 준비 후 나가려는데

아침에 보냈던 푸잉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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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푸잉을 보내면서 저녁에 또 보자고 말을 했었는데

둘이 친구라서 같이 보는줄 알았나봐


1일 1푸가 원칙이었기에 아무리 꽁이라도 일단 오늘은 안보기로 했어

모든 일행이 로비에서 모인 후 트리타운에 있는 Area39로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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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보니 한국인은 우리밖에 없었고

여자는 음... 레보가 좀 많이 보였어 ㅋㅋ

밴드 공연을 들으면서 맥주한잔 기울이는데 우리가 외국인이라 그런지

푸차이 1명이 지키면서 잔이 조금 비워질때마다 맥주를 채워주는거야 ㅋㅋ


팁을 줘야하나 싶어 100바트 쥐어주고

마이뺀라이캅 시전했지만

계속 붙어서 케어해줌 ㅋㅋ


여긴오는 손님들은 현지인들이 많았는데

알바하는 푸잉이 제일 이뻤어 ㅎㅎ

용자횽들 있으면 도전해봐

진짜 알바하는 푸잉이 이쁘고 괜찮았어


암튼 대충 먹고 9시쯤 헐리로 출격

오늘은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야

물론 내 기준에서 적극적인거지 남들이 볼땐 그냥 쌉선비질임 ㅋㅋㅋㅋ


헐리 도착해서 주변 테이블을 스캔했지

푸잉 5명이 있는 테이블이 있길래 그쪽으로 갔어

괜찮아 보이는 푸잉에게 인사하고 촌깨우하고 라인만 땃어

그리곤 마음에도 없는 ㅂㅃ을 시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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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그 푸잉 수시로 우리 테이블로 와서 춤추는거임 ㅋㅋ


내가 먼저 푸잉 테이블로 가는 걸 다른 푸잉들이 봐서 그런가

그 이후로 우리 테이블로 푸잉들이 하나둘씩 말걸러 찾아오는거임

얘들도 눈치만 보다가 우리가 여자를 픽하러 온것이라는 걸

 확실히 느껴서 그런것 같아


간간히 푸잉들과 촌깨우하고 리듬을 타는데

웨이터가 나를 툭툭 치는거임


뒤돌아보니 까올리존 기둥에 푸잉들이 나를 향해 인사를 하는거임

웨이터가 나를 끌고 푸잉테이블로 가는데

아.. 나이트에서 여자들이 끌려갈때 이런 기분이겠구나 잠시 느꼈어 ㅎㅎ


테이블에 도착해서 보니 나이가 좀 있는 푸잉들이었는데

내스타일은 아니라서 지인에게 넘겨주려고 우선 라인만 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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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파트너가 확정되었기에

푸잉테이블에 지인 밀어 넣고

이후 지인 2명은 헐리에 두고

지인 1명과 파트너, 나와 내 파트너 4명이서 나왔어


헐리앞에서 무카타 먹으면서 한잔 더 하는데

지인 파트너가 취했나봐

갑자기 진상을 부려 ㅋㅋㅋㅋ


지인은 당황해서 그냥 혼자 숙소로 복귀

난 파트너와 숙소로 복귀했지


술을 좀 많이 마셔서 그런가

ㅂㅅ는 못하고 그대로 잠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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