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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방타이 후기 -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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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오
  • 2022-09-22 04:38
  • 0
  •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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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


오전 늦게 일어나 부아카오 거리를 돌아다녔어

일행중 2명은 숙소에서 더 잔다고해서

일행 1명과 같이 밥을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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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채플린 그림이 있는 식당이었는데

와! 예상보다 맛집이라 깜짝 놀랐어

혹시 부아카오 가는 형들 안가봤으면 한번 가봐 진짜 맛있었어 ㅋ


파타야의 낮시간은 뻔하도록

마사지 받고 밥먹고 커피 마시고 ㅋㅋㅋ

정말 할께없긴 해 ㅋㅋ


숙소로 돌아와서 조금 쉬다가

저녁이 되서 준비하고 어슬렁 어슬렁 나가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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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져 ㅡㅡ

혹시나 싶어 날씨 어플을 보니

1주일동안 비 예보가 있는거야!!


아놔 ㅜㅜ

어제가 마지막 맑은날이었던거야?

재수도 드럽게 없지…


3년만에 방타이를..

하지만 폭우 따위 우린 상관 안하지

볼트앱으로 카니발 같은 택시를 불렀어

일행들 모두 태우고 빠이 헐리우드를 외치고

가다보니 도로가 침수된거야 ㅋㅋㅋ


기사랑 얘기하니 워킹스트리트쪽은 

많이 잠겨서 지금은 안가는게 좋대

헐리우드에 도착해서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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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안그래도 사람 없는데 비까지 쏟아부으니

남자테이블 3개 끝

ㅡ.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타야는 끝이구나… 생각을 했어


술이나 마시자!!

하면서 곧 ㅎ끼리 촌깨우만하다가

남자 테이블과 푸잉 테이블이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답이 안나와서

판다로 출격



도착을 하니 침수 흔적만 있어서 다행이다를 마음속으로 외치고

클럽 안에서는 쌉선비질을 시전 ㅋㅋ

오늘은 그냥 픽하자라는 생각에

텐션 좋아보이는 푸잉에게 말을 걸었어

우리테이블로 데려와서 촌깨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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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앞쪽에 있던 완전 취한 푸잉이가 나에게 접근..

갑자기 내 목덜미를 끌어안고 춤을 추는데


그걸 본 내 푸잉이 이미 여자가 있었냐며 화를 냄..

안되겠다 싶어서 취한 푸잉한테 단호하게 거절하고

옆에 푸잉에게만 집중했지


한참 후에 다시 취한 푸잉이 다가와서 돈을 쥐어주며 같이 나가자는데..

확인해보니 20바트 ㅋㅋㅋㅋㅋ

진짜 이때 웃겨서 숨넘어갈뻔 했음 ㅋㅋㅋ


돈 돌려주고 정중히 거절하고

옆에 푸잉과 콘도로 복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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