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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후기
태국 태국 여행후기

초보 방타이 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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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짱구
  • 2022-06-24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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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아재 이다

한국에서도 ㅎㅌㅊ 돼지라서 인기 ㅈ도 없다

코로나 인거 아는데 해외여행 못가면 죽을꺼 같아서 

태국길 열려서 없는돈 모아서 가게 됐다

여기 정보글 보고 갔다 글 재미 없더라도 넘 욕은 하진마 형들^^ 

나 상처 잘받아




소이혹성탈출


낮에 갔는데도 생각보다 가게 많이 열려 있다 

혼자가니 다들 쳐다 보고 부담스럽다. 

대충 맘에 드는 애 고르고 부끄럽게 이야기 했는데 

차피 걔네들은 날 손놈(돈)으로 보기 때문에 

쫄릴꺼 없다는걸 느꼈다 알고 나선 주물주물 시도 하거나 

가능한 수위만큼 잘 놀면 된다.


언어 안통하면 안에 보드게임 같은것들 같이 하면 되고 

낮에 시간 떼우기 좋은거 같다.

옆에 양할배 푸잉이랑 옷입은 상태서 ㄸ치는 장난 아닌 

허리운동을 계속해서 기억에 남더라

수질은 워킹스트리트 보다 별로다 

잘보면 예쁜 애들 간간히 있다.




워킹스트릿


술가격이 소이혹보다 좀더 비싼거 같고 

예쁜푸잉들이 소이혹보다 좀더 있다. 

자기 술값 푸잉술값 까진 계산했는데 

중간중간 데낄라인가? 작은잔에 담긴 술 사달라고 

모르는 푸잉이 와서 강제로 협박한다 

안산다 하더라도 집요하게 늘어진다.. 다들어 주면


ㄸ치기도 전에 ㄸ값을 벌써 지불하게 되는거 같다.

싸게 놀려면 맘에 드는 푸잉과 한두잔만 먹고 데리고 

나가는게 돈아끼고 합리적인거 같다.

나는 가게 이름이팔레스(?)인가 거기 갔었고 

까오리 아재들 많이 보였다 순간 눈치 보였지만

다들 목적이 같기에 신경 쓸꺼 없을꺼 같다.

그날 옆에 있던 푸잉에게 데리고 나가는거 얼마냐 

물어보니 바파인 1000 숏 3000 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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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근처 과일도 팔고 음식도 파는 가게에 일하는 푸잉2명이랑 

어떻게 해서 워킹스트릿에 있는 클럽에 같이 가게 되었다 

클럽 이름을 모르겠다;;


사진도 스탭들이 못찍게 하더라 동영상 찍은거 강제 삭제

워킹걸들도 있겠지만 그냥 춤추고 즐기는 클럽 같더라 사람 많았다. 

태국뿐만 아니라 서양 여쁜여자도 간간히 있다.


춤추고 놀다가 화장실 가던중에 눈이 마주친 푸잉 있어서 

갔는데 내 라인 물어봐서 기분은 좋더라 

나중에 보니 원래 관종스타일 여자인거 같고 

그냥 한국 좋아서 날 추가한거 같다 ㅜ 

몇번 연락은 했지만 만나지 않음 11시 되더니 

헤어지는 음악나오고 다들 나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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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Fin


168 보고 혼자선 갈수 없는 분위기라서 집에 갈까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자리잡고 아무나 들이데고 안되면 바로 도망가자

생각하고 맥주하나 시키고 앉았다 앉자마자 

미친듯이 여자끼리 있는데 가서 앉아도 되냐고 

손짓발짓 해서 앉았는데 애들이 영어도 못하고 분위기도 안좋고 해서

바로 빠지고 한번만 더해보자 해서 다른 테이블 가서 

잠깐 이야기 하고 했는데 혼자왔냐며 자기 테이블로 오란다 신기했다ㅋ 


태국이니깐 이런게 가능하겠구나 느꼈다. 

3명 대학다니고 있는 애들이었고 한국을 좋아한단다

나보고 피부 희고 좋다고 칭찬하고 하니 나도 기분좋고 

너네들 한국 오면 예뻐서 인기 많겠다고 하니 엄청 좋아하더라


어쩌다 내가 한명 맘에 든다고 하니 친구들이

그 얘랑 나 몰아주는 분위기어서 그날 같이 춤도 추고 뽀뽀도 하고 

참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여기까진 좋았다


물론 걔네들 술값 계속 내가 다 냈다 ㅜ 

그렇다 술얻어 먹을려고 날 부른거 같다ㅋㅋ 

술사주고 같이 호텔이라도 갔음 됐는데 자기 엄마 기다린다고 

날 맘에 드는 애가 집에 간다고 하니 어떻하겠는가? 

형들이라면 간다고 하는데 붙잡고 호텔 델고갈수 있음? 

있으면 좀 알려줘ㅠ 

난 혼자고 몇번 권유 했는데 안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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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은 미프에서 알게된 태국연상여자랑 같이 가게 되었다


여긴 느낌이 어 어둡고 나이트 클럽 같은 느낌이 들더라 

168보다 더 상업적이고 화장실 같는데 수건하고 챙겨주는거 받으니

바로 화장실 지기가 팁달라고 하더라 ㅋㅋ 20밧 줬다


잘꾸미고 예쁜 영푸잉 푸차이 많더라 

본인이 잘생기고 하면 합석해서 잘 놀수 있겠더라 

나 같이 온 일행이 있어서 늦게 가서 잠시만 구경하고 나왔다


이만큼 쓰니깐 글올리는게 왜 귀찮다고 하는지 알겠다

형들 나는 ㅎㅌㅊ라서 길가다 맘에 드는 애들 라인딸려고 했는데 

대부분 거절하더라 한국보단 좀 낫지만 ㅎㅌㅊ는 어쩔수 없는거 같다..


미프에서 그나마 여자들 만난거 같다..틴더도 한명

내가 돈이 많은거 아니라서 아고고 같은데서도 놀기엔 돈이 아깝고 

걔네들도 날 돈으로 보기 때문에 눈만 낮추고 시간과 공을 들이면 

싸게 로컬친구들 한번씩 만나는거 같아 외로움을 조금 달랜거 같아..


돈만 많으면 여기든 저기든 맛있는거 잘먹고 

유흥도 잘하고 재밌게 놀수 있는거 같다.

아 근데 혼자라서 ㅅㅂ 외롭네 

푸잉 물색이나 더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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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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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까이님의 댓글

꽁까이 작성일

혼자는 쉽지않을것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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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뉴띠엔님의 댓글

바뉴띠엔 작성일

자주 가본곳도 아닌데
혼자 가셧다는 용기에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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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파님의 댓글

여행가고파 작성일

푸잉하나만 잘 잡으면 혼자여행이 더 좋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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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령하센님의 댓글

아령하센 작성일

그래도 여럿이서 움직이는거보다
혼자가 편할때가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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