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다 첫날밤 후기 (수쿰빗11 힙합 클럽 Sugar, 코타) > 태국 여행후기

본문 바로가기

나의 알림

로그인후 이용 하세요.

태국 여행후기
태국 태국 여행후기

방아다 첫날밤 후기 (수쿰빗11 힙합 클럽 Sugar, 코타)

페이지 정보

  • 작성자빵빵
  • 2022-06-17 16:22
  • 4
  • 410

본문

564a0d999e2685df9df4164d6e8705b0_1655450447_3097.png
 

냉방병으로 인한 아픈 몸을 이끌고 

10시 살짝 넘어서 숙소 근처의 힙합 클럽 Sugar 를 갔습니다.



입장료는 300밧.

백인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노는 내내 동북아 사람들은 저 포함해서 3명? 밖에 못 봤습니다. 

태국 남자들도 거의 없더라구요.

아 연령층은 진짜 다양해보였습니다. 

저처럼 20대 중반~ 50중반? 정도. 

많은 힙합 클럽이 그러듯이 스탠딩 테이블이 대다수였어요.


들어가서 무료 맥주 1병 원샷하고 하이네켄 (250밧)을 시켰습니다. 

음악은 팝이랑 많이 섞인 좀 대중적인 힙합 믹셋이었구요 

lil nas x, kendrick , drake 노래 많이 틉니다. 

다만 사알짝 edm 섞은 느낌도 나더라구요 ㅜㅜ 


개인적으로 테이블을 잡을만한 메리트와 가치는 못 느꼈습니다. 


12시까지 재밌게 논 후, 12시 이후에 어디가 핫하냐고 찾아보니 

코타를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코타로 갔습니다.


갔는데 연 가게는 거의 없고 그 테메 앞쪽으로 해서 

워킹걸 분들이 쭉 있으시더라구요.. 

제가 쫄보여서 얼굴도 못쳐다봤습니다 ㅠㅠ 

생각보다 키 크신 분들 많은 것 같았어요 ( 설마 레보인가요? )


뭐 남자 혼자 걸으니까 당연히 호객행위 하는건 이해하는데

어깨 좀 세게 툭툭 찌르시는 분.. 아 뭐 이정돈 괜찮습니다 

근데 지나가는데 귀 만지시는 분 엉덩이 만지시는 분


하.. 


나중엔 지나가는데 꼬추를 만지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냥 손 갖다대는게 아니라 그 짧은 순간에 제 소추를 찾아 

두번 주물럭거리시는데 진짜 기겁했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고 덥기도해서 바로 숙소들어왔네요 

제가 아직 레보 구별하는 능력도 없고 돈도 넉넉치 않아서 

누굴 픽업하기가 그렇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맛만 봤습니다.. 

내일부터 제대로 달려야겠네용

추천0 비추천0

보내기

댓글목록

profile_image

숫자놀이님의 댓글

숫자놀이 작성일

조명이 아쉽당

profile_image

비엣남매니야님의 댓글

비엣남매니야 작성일

내일 달리시고 썰 풀어주세여 ㅎㅎ

profile_image

타이마싸님의 댓글

타이마싸 작성일

지나가는데 고추만지는거 너무시름
동남아 공통인듯

profile_image

방따이님의 댓글

방따이 작성일

인정 ㅋㅋ 서잇을때 만지면 상관없는데..
죽엇을땐 좀 ㅋㅋㅋㅋㅋㅋㅋ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