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26일 파타야&방콕 아고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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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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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5월에 다녀온 아고고 후기를 함 올려보겠음
바로 본론 ㄱㄱ
방콕 아고고:
크레이지 하우스- 젖탱이 깜, 와꾸 개 씝창, 손님 가장 많았음
소카에서, LD 및 맥주 여기가 제일 비쌈, 여긴 그냥 눈요기로 가는게 좋을듯
바카라- 죶망함, 소카에선 차라리 와꾸 여기가 가장 괜찮았음, 손님 별로 없음
랜보 4,5- 와꾸는 여기가 가장 괜찮은듯? 젼나 이쁜년 하나 봄.
나나 맨위에 있는 아고고- 이름 까먹음, 가지 마샘.
파타야 아고고:
윈드밀: 쎅스 빼고 다 가능할듯, ㅂㅃ은 기본, 역시 윈드밀, 바파인 할 와꾸는 없음
팔라스: 코로나 전엔 여기가 최고였지? 난 그냥 들어가자마자 나옴, 젼나 좁고 애들 와꾸도 별로임
핀업: 파타야 아고고중 여기가 가장 ㄱㅊ. 와꾸 ㅍㅅㅌㅊ. 여기서 몇명 라인따서 담날에 만나서 놈.
헐리 나오던 푸잉들 여기서 많이 봄 ㅋㅋㅋㅋ
스카이폴: 그냥 그럼, 커리놈들 좀 있고 손님들 스탠드에서 춤도 출수 있음 ㅋㅋㅋ
사진 찍는거 가능한듯??스무살 웨이터 있음, 귀여움.
파란하이트: 스카이폴이랑 비슷함, 그냥 그럼
센새이션: 이쁜애 하나 봄, 나머지는 개별로. 바파 내고 나가려 했는데 본인 그런거 안한다 함...
개같이 무시하고 라인따고 담날에 먹음
얘도 썰이 있긴한데 나중에 풀어보겠음
결론 파타야는 핀업, 방콕은 랜보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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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숫자놀이님의 댓글

우아 엄청길게 다녀오셧네요 ㅎㅎ

비엣남매니야님의 댓글

팔라스 많이 죽엇나보네 흠.. 아쉽다

타이마싸님의 댓글

태국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ㅠㅠ
필보다 재밌어보임..

방따이님의 댓글

핀업?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