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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타이 후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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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홀리
  • 2022-06-16 17:1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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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목적은 같음


레스토랑 투어, 마사지 그리고 클럽

근데 어젯밤부터 몸이 으슬으슬 하더니 

아프기전 전조증상 보이기 시작함, 제길


롱하울 항공편 타오고면서 기내가 매우 전조했는데 이때부터 목이 아팠음. 

탑승 전날까지 오버페이스로 일했고, 뱅기에서 푹 잘생각으로 

전날도 2시간 밖에 못잤고, 어제도 무리해서 새벽까지 놀았으니 

몸이 탈나는게 당연한거 같음. 

옆 자리애가 5분에 한번씩 승무원 콜해서 물 마시고 

30분마다 화장실 갈때 뭐 이런놈이 다 있어 라고 생각했는데 

걔는 목감기 안걸렸겠네.


아무튼 일어나서 빠르게 짜런생실롬으로 감. 

조식 원래 안먹는데 그동안 미루고 안 먹다가 유명해졌으니 

이번엔 기필고 족발 덮밥 먹고싶어서 다녀옴. 

8시 30분쯤 갔고 대기 하나도 없었음. 


맛있드라, 한국식 족발이 아니라 미친듯이 브리에이징 해서 

껍질이 입안에서 녹는 경기까지 옴, 이러니 살코기 부분은 어쩌겠음. 

그리고 소스도 오랫동안 졸여서 감칠맛이엄청 났음.

 근데 역시 지방이랑 껍질이랑 같이 먹으니 다 먹을때쯤 느끼하긴 하더라. 

물론 옆에있는 소스 뿌려먹음 됨.


그리고 옆에있는 르부아 한시간 정도 잠깐 들려서 일봤는데 

내가 하는 말을 잘 못알아들어서 슬펐음. 

마스크도 썼고 목소리도 거지가되서 나도 상대방도 답답했음. 

이때 내가 진짜 아프긴 한가보다 생각함. 난 원래 잘 안아프거든.


르 노르망디 점심에 가기로한거 컨시어지에 말해서

다음주로 연기하고 호텔 수영장에서 두시간 동안 잠. 

방은 너무 건조해ㅠㅠ


슬슬 배고파져서 이번엔 팁사마이로 2시 정도에 출발함. 

근데 옆 제이파이 대기줄이 겁나 적은거 아니겠음? 

내 앞에 대기순번이 5팀 뿐임. 당연히 제이파이 가야지.

방콕 스트릿 푸드의 아이콘인데ㅋㅋ 5팀 빠지는 시간 20분, 

입장해서 자리앉고 1시간 걸림. 

호텔에 체크아웃 시간 한시간만 미뤄달라고 계속 연락했는데 다행히 해주드라.


제이파이는 괜찮았음. 

시그니처 두개 시켰고 크랩오믈렛이랑 드렁큰 누들이였는데 

크랩오믈렛은 진짜 그랩이 한가득이였고 냉동 안쓰는거 같았음. 

안짰고 살이 탱탱함. 겉바속촉임. 드렁큰 누들은 살짝 매웠는데 

팟시유에서 살짝 더 매운 버전 생각하면되. 

프라운 큰것 써서 맘에 듬. 


스트릿 푸드 레벨에서 연구 많이 한건 보이지만 다채로운 맛은 부족했다고 생각함. 

올해고 미슐랭 원스타인데 이건 아이콘이라서 얻은듯. 

아, 다만 조미료 맛들은 안남. 

스트렛 푸드는 조미료 떡칠이라서 안좋아하는데 여긴 괜찮았움. 

음식당 1000밧 수준이면 오버프라이스드 된건 맞지만 

그래도 미어터지니 프리미엄줄 만하다고 봄.


팁사마이를 뒤로하고 호텔가서 짐챙기고 아속으로 1시간 반 택시타고 넘어옴. 

택시에서 좀 잘라고했드만 어제 간호사 애가 계속 온다고 라인와서 그러라고함. 

근데 그동안 내 몸은 더 안좋아짐ㅠ 

택시에서 나오는 에어컨도 춥게 느껴지드라. 

통로 첵인하고 라운지가서 술 한잔 하면서 간호사 기다렸고 

직원 아무나 잡아서 옥타브 예약해달라고 함.


와인 두잔에 맥주 하나 마셨는데 핑핑 돌아서 방으로 왔고 간호사도 왔음. 

라운지 싸구려 와인 말고 괜찮은거 한잔 하고 싶어서 

나와서 와인커넥션 왔는데 별로드라. 

아무쪼록 와인하나에 이것저것 사서 룸으로 퇴각후 옥타브 왔는데 

지금은풀리북이여서 나중에 오면 안되겠다고 하길래 내일 온다고 했음. 

나도 부팅했는데ㅠ


방으로 와서 와인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저녁을 안먹었단거야. 

뭐 시키라고 했더니 치킨이랑 김치찌게 시킴. 

나도 몸이 안좋아서 저녁 패스하려했는데 와 김치찌게 맛있대?

 그리고 돈주니까 안받음. 

오백밧 넘게나왔던데. 일반인 만나면 이런가?


김치찌개 먹고 땀나니까 좀 낫드라, 

근데 먹고나서 영화보던 중 갑자기 열 올라서 코로나 키트사러 나옴. 

나 포지티브 나오면 너 집에 가 라고했더니 

자기 간호사라고 지켜주겠다네? 뭐시여이건.


술 더 마시면 진짜 죽을거 같아서 잘라고 누웠음. 

상반신은 열올라서 코피도 나고 아파 죽겠는데도 하반신은 따로 놀데??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한번 땀 빼니까 낫더라. 

일주일 만에 푹잤음. 일어나서 출근전에 한번 더 놀고 택시태워보냄.


형들은 아프지마ㅠ 이럴라고 휴가온거 아니잖아? 

아나 내일 아속에서 영어시험 보는데 미룰수 있음 미뤄야겠다. 

목소리가 안돌아오네ㅠㅠㅠ


나도 푸잉항공 플로우 타보자면 방콕 올때 인스타 

교환한 승무원이랑 금요일 저녁에 만나기로 했음ㅋㅋㅋ 

근데 얘는 섹소폰바 근처 안살고 공항 근처에도 안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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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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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놀이님의 댓글

숫자놀이 작성일

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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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남매니야님의 댓글

비엣남매니야 작성일

막짤이 오늘하루를 설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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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마싸님의 댓글

타이마싸 작성일

땀한번 빼면 모든병이 낫는것같지요 ㅋㅋ
막상 내일이 힘들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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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즈아ㅏ아님의 댓글

여행가즈아ㅏ아 작성일

동남아가 모두 거기서 거기겠지만..
태국도 가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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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8849님의 댓글

Jun8849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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