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초란이 그리워서 찾아간 곳 Haru Akasuri massage 하루
페이지 정보
- 작성자
마싸마싸
- 2022-05-29 14:12
- 6
- 546
본문
코로나 전에 고초란을 참 좋아했었어
아줌마들에 손 맛과 그 스킬 맛을 보고 나올때 그 개운함
고초란이 없어져서 비슷한 곳을 찾다가 이곳을 발견했어.
내일 파타야로 넘어가는 김에 호텔에서 그냥 자기 머해서 질렀어
Haru Akasuri massage 위치는 돈키가는길에 있어
프롬퐁역 근처야
저녁 9시 40분쯤 방문 영업종료는 11시
이런곳 와서는 이쁜거 보다는 힘좋고 때 잘밀고
잘할거 같은애로 뽑는게 좋지
위에 매가리 없어 보이는 애들 말구
마코라는 애로 초이스 했어
가게 스타일은 일본식 인거 같애
고초란 처럼 마사지 받을 방에서 우선 홀딱 벗고 나서
때밀이 방으로 이동 이야
때를 한 30분 밀고 다시 이 방으로 와서 마사지를 받으면 돼
역시 고초란 아줌마들 처럼 그 손맛과 스킬은 찾을수 없었어
하지만 나름 열심히 하고 계속 웃어 주고 하는건 있더라
추천은 못하겠지만 한번쯤은 가볼만 할듯
- 이전글2년만의 방타이 1일차 후기 2022.05.30
- 다음글방금 데이지드림 방콕 변마 후기 2022.05.29
댓글목록

여행가즈아ㅏ아님의 댓글

맥아리 없는애들ㅋㅋㅋㅋㅋ

바뉴띠엔님의 댓글

ㅋㅋㅋ 우측애는 좀 심하네..

아령하센님의 댓글

사진 초이스 되는곳은 한번두 안가봤네요
싱기하네요

기다렸다님의 댓글

귀여운 마코 ~ ㅎㅎ

타이마싸님의 댓글

150에 52키로는 너무심한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

숫자놀이님의 댓글

ㅆㅆㅆㅆ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