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카오 인근 BAR 시세 Ver 1.0 > 태국 이야기

나도 이제 이 지긋지긋한 베트콩 공산주의 국가를 벗어나 휴가를 갈 타이밍인데, 

요즘 보니 워킹도 ㅄ같고 소이혹도 예전만치 않고 Fin이나 168이런데 다니면서 픽 하는거 같네

새롭게 떠오른다기 보다 딱히 대체할만한 놀이터가 부아카오 인 것 같아. 

앙헬레스는 대략 10년다녔고, 파타야는 다녀본지 5년찬데 아직도 딜레마에 빠져있다. 

이번에 만약 파타야를 가게되면 앙헬과 심층분석을 다시 해봐야겠어

밑에 엑셀 캡처는 어젯밤 열심히 공부해서 알게된 내용인데, 

여기 .졎문가 형들 많으니 댓글로 추가 좋은 정보 있음 알려줘 수시로 업데이트 할께. 

아오...내일이 월급날인데...별로 신나지가 않네..ㅠ

다들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