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방필 1일차 (2) > 필리핀 여행후기

본문 바로가기

나의 알림

로그인후 이용 하세요.

필리핀 여행후기
필리핀 필리핀 여행후기

일기 - 방필 1일차 (2)

페이지 정보

  • 작성자환희
  • 2022-09-01 20:21
  • 0
  • 402

본문

일기

방필 1일차 2부


어둠이 깔려오자 맘이 급해진다


로비에서 만났던 꽃중년과 남방계처자는 이미 1떡

아니 2떡 이상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키니진 같은 슬림핏 바지를 입은걸로 봐선

하체가 부실할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절대 1일 2떡은 불가능할거라는 자기최면을 강하게 걸어본다


아님 최소한 그녀가 오징어일수도 있을거라고 믿어보자

난 그녀 얼굴이 아무리 아름답고 쩜오급 와꾸여도

냄새 나면 그걸로 마무리한다.

그래서 내가 보빨 안한지 어~언 20년이 넘었다.


작년엔 그런 적이 있었다.

강남 고깃집에서 혼술중이다가 앞테이블 걸들 셋중

와꾸 좋아 보이는 걸에게 들이대서 몇달 만난적이 있었는데..


나이는 꽉 찻지만 미혼인 그녀의 집에서

몇번의 붕가붕가를 해 보던 그녀가

어느 날은 나에게 색다른 요청을

당당하게 담대하게 나이브하게 하는 것이다


오럴 해줘 !!

엥? 내가 그녀에게 담담하게 대답했다

(속으론 이뇨ㄴ이 미쳤나...) 나 그런거 한번도 안해봐서 모르는데..


그녀 얼굴은 못믿겠다는 표정이 역력한채로

다시 한번 나에게 요청한다.

오럴 해줘. 나도 오빠꺼 해줬잖아.


이번에도 나는 담담하게

그럼 공부해서 담에 노력해보자 (물론 그럴 일은 절대 없다)

는 답변과 동시에 들이댔더니


그녀 왈

보빨 없음 붕가붕가 없단다

한마디로 무노동 무임금과 비슷한 논리로 무보빨 무섹스란다..


한참 예열시키고 나서는 갑자기 섹스파업이라니..

하는 짓이 괘씸하다.

여기서 내가 더 애걸하면 버릇이 나빠진다.


그래서 그럼 하지말자고 하곤 일어나서 걍 그녀 집에서 나온 적이 있다

그 이후론 오럴 이야긴 없었지만

이리 되니까 나도 해달란 말을 못하는게 개아쉽 ㅜ


방필 일기 쓰다가 어떻게 보빨녀 추억을 쓰게 됐네요

걸들 아래 냄새가 안나고 잘 관리하더라도

나의 미각이 예민해서인지

어느 걸이건 냄새가 없더라도 거길 혀로 쓸고 지나다니면

나의 미각세포에선 그녀의 쏠티한 염기를 느끼는 기분이

별로라서 보빨은 더 이상 하지 않아요


대부분의 수컷들은 보빨 좋아한다는데

회원님들은 어떠신가요??


아..지금은 벌써 3일차

어둠이 깔려오자 다시 맘이 급해진다.

마닐라의 밤은 몇십번을 다녀도

항상 빠르게 지나간다


늙은 뽀기라도 준비는 잘 해야지

호랑이는

사슴을 사냥 할때나

토끼를 사냥 할때나 진심으로 출격하는거다


일요일인데 마카티의 밤거리엔 과연 토끼라도 있을래나...

C부랄..비까지 안멈추네 ㅠ

다행히 어제까진 1일 1떡은 했다만..

추천0 비추천0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검색

번호
제목
방지방지방지방지
12
0
0
09-28
80
원픽
322
0
0
09-15
79
축제
356
0
0
09-13
78
레드불
377
0
0
09-07
77
환희
330
0
0
09-06
76
환희
356
0
0
09-05
75
레드불
384
0
0
09-02
74
환희
402
0
0
09-01
열람중
필리핀사랑
486
0
0
08-31
72
마닐라 후기입니다 댓글+1
  • 필리핀사랑
  • 486
  • 08-31
  • 0
환희
427
0
0
08-29
71
일기 - 방필 1일차
  • 환희
  • 427
  • 08-29
  • 0
케빈
857
0
0
08-24
70
원픽
768
0
0
08-22
68
필리핀사랑
627
0
0
08-17
66
6월에 다녀온 후기 댓글+3
  • 필리핀사랑
  • 627
  • 08-17
  • 0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