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의 앙헬 2일차 오후 = 만리복 처자 고르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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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무
- 2022-06-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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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2일차 오후 = 만리복 처자 고르기2
앙헬에서 혼자 노는 것.,지루하고 할게 없습니다
저녁 먹고, 밤조 빠호핑을 워킹서 소야빠까지
10군데 이상 돌아다녔는데...
수질은 옛날보다 더 못한 듯...
아틀란티스 가서 보니, 2년 반이 지났어도
고인물들이 많더군요 ㅎ
쇼 위주의 빠들은 아직 예전처럼 쇼가 좋지
못하네요...ㅎ
워킹을 걷는데...
모 밤빠 사장님이 만리복 아가씨 있다고
호객행위를 하길래 따라들어갔습니다
한번도 컴플레인 없고, 고객드로부터 칭찬받고
달아난 적 없고 물고빨아준다는 아가씨..
초이스하니, 아~~ 얼굴이 영 좀 대충 생겼는데
눈알이 튀어나왔네요 ㅋ
눈알이 튀어나오면 여자는 90%의 확률로
색을 엄청 밝힙니다. (관상학에서)
눈알 튀어나온 여자는 보기가 어렵습니다.
20살 때 덕산나이트끌럽에서
떡에 미친 눈 알 튀어 나온 대학생 여자애를 만난
이후 처음입니다...
바로 다음날 오전까지 있기로 하고 롱 4K에
바파인해서 호텔에 옵니다
역시 마음씨 착한 아가씨네요.....
쏙쏙 서비스 쥑입니다.
Stop까지 고츄 빨아줍니다
걸국은 또 사정 못하고 그만 두고
젖만 쪼물딱 거리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잠 들었네요...
이 아가씨는 못생긴 얼굴을 쎅스 스킬과
말잘듣는 것으로 커버하여, 사장으로부터
인정받아 돈을 잘 버는 듯 합니다
밤 11시에 깨워 팁 500페소 주고 보냈습니다
전 푹 자고 새벽에 깨서 이 글을 씁니다...
이제 오늘은 뭐하지?
갑자기 현타가 와서 빠에서 게임하기가 싫어지네요
....
댓글목록

숫자놀이님의 댓글

허.....

비엣남매니야님의 댓글

ㅋㅋㅋㅋㅋ관상은 과학이죠

타이마싸님의 댓글

눈..야스.. 메모..

여행가즈아ㅏ아님의 댓글

가고싶당

Jun8849님의 댓글

솔직히 적당한 외모에 서비스가 중요하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