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의 앙헬 2일차 오전 = 만리복 처자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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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무
- 2022-06-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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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일찍 일어나 코모도스에서 아침 먹고
카지노가서 5K 주고...이러다간 떡 못친다고 생각하고
워킹에 와서 낮빠 호핑합니다
모 낮빠에 갔는데, 의외로 전부 수질이 좋습니다
모회님 왈 만리복은?
혼자 외로이 무대에 있으면서 살짝이 춤추며
야방스럽지 않고 작으면서 아담한 처자라고 합니다.
옆에 앉으면 착 달라붙고 말이 별로 없는 처자라야 합니다
부끄러움도 종 타는 수줍음 느낌이 있는 처자
딱 그런 처자가 눈에 보입니다.
즉, 내미지상 의 표상입니다
자꾸 아름다움이 보면볼수록 보입니다
비록 언듯 보면 평범해 보일지라도
자리에 앉혀 얘기하니 말수가 별로없고 착달라 붙네요
수줍어 합니다 ㅎ
바파인 내일아침 까지 있으면 4K.
밥먹고 남은 음식은 친구한테 싸다 주고
둘이 500페소...밥값 저렴합니다
호텔에서 전투를 하는데
노베이비, 친구와 월세방...애인없고
한때 한국인 애인이었음
젖꼭지 애무하는데 바로 화를 내면서
절정의 신음소리, 젖도 탄력있고 핑크빛 젖. 쥑입니다
ㅂ빨 하는데 호텔이 떠날 정도로 신음소리
삽입하는데 저항도 있고 ㅋ
20분간 하는데 이 처자는 얼굴에 땀이 주르르 흐르네요
20분 내내 고함과 신음소리...
필에서 이런 만리복 처자는 본적 없습니다
자기가 달라 붙는데, 흥분이 보통이 아닙니다
쌀 듯 말 듯 하다가 도저히 못싸고
누워서 서로 숨을 헐떡거립니다
처자는 페북질 하고
저는 꺼안고 젖을 만지작 거립니다
제일 행복하지요
집에 가도 좋다해도
에어컨 밑에 있는 것이 더 좋은가 봅니다ㅎ
ㅡㅡ
사진은 진정한 미사일 젖
댓글목록

여행가고파님의 댓글

경찰 무쟈게 쌔끈하네

부라더님의 댓글

ㅋㅋㅋㅋ 페북 참좋아해

베트남가라오케님의 댓글

재밋겟따

기다렸다님의 댓글

놀러가고싶어지는 글이군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