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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미혼모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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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필리핀사랑
  • 2022-09-05 13:47
  • 1
  •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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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케 미혼모가 많을까?


제 여행기에서 19살애랑 놀았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걔가 애가 있데요 어이가 없죠~

애랑 사진 찍은걸 보내주는데 애가 태어난지가 얼마 안되어보이긴 하는데

그렇다면 이 19살애는 적어도 18살에 낳았다는거고 한국나이로 많아봐야 20살인데

그럼 고3 때 애를 낳았을 가능성도 있는거죠.


우리로서는 이해가 전혀 안가죠 책임지기 어려우면 안 낳는건데

얘네 일단 저지르고 보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앵간하면 필녀들이랑 노콘으로 안하려하는데

몇번 한적이 있습니다. 그들이 원할 때입니다.

먼저 노콘으로 하려한적은 단 한번도 없고 콘돔을 쓰려하면 막거나

그럴 틈을 안줘서 그래본적은 있습니다.


경험을 나열을 해보자면


1. LA카페였는데 애가 이쁘고 착한거에요 그래서 델꼬와서 신나게 하다가

갑자기 콘돔을 빼달래요. 그래서 첨에는 싫다고 했는데 아프다고 빼달라고해서

일단 보징어도 없고 그래서 했죠. 안에 했습니다. 좋아라 하더라구요. 바로 씻길래

알아서 잘 처리하나 싶나 하는데 보진 못했습니다. 나중에 한국와서도 연락을 계속

주고 받았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Let's go~ we make baby~

이렇게 톡이 왔었어요. 잊혀지지가 않네요. 정말 내 애를 낳았으면 어쩌지... 에고..

그 후로는 딱히 연락을 주고받지 않아서 안됬겠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2. 제 친구였는데 같이 여행가서 클럽에서 하나씩 꼬셔서 각자 방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친구 파트너가 노콘으로 하자고 했고 안에다 해달라고 해서 했데요. 그 여자애가 하는말이 너의 닮은 애를 낳고 싶어 라고 했데요. 당시에는 그냥 '야~ 걔가 너한테 완전 빠졌네~~' 라고 하고 넘어갔는데 잘 생각해보면 아니 서포트 없이 어케 애를 키울라고? 시간 지나서 그친구한테 물어봤죠. 너 그 안에 한애 한테 혹시 임신했다고 연락 왔었냐고. 안 왔데요. 제 친구도 그냥 뭔가 찝찝해서 물어봤는데 그 여자애가 하는말이 신경쓰지 말라고 했데요. 이게 뭔 좀 문화충격인가 싶기도 했어요. 임신이 된지 안 된지는 모릅니다.


3. 어플로 꼬신애를 만났는데 잘 놀고 데이트도 하고 역시나 호텔가서 거사를 치르는데

한창 하는데 애가 물이 안나와요. 그래서 콘을 빼고 하자고 해서 제가 애무를 해준다고 했는데

그냥 빼고 하재요. 뭔가 역시 찝찝하지먄 보징어도 없었고 완전 일반인인걸 알아서

일단 분위기상 거절하기도 애매하고 분위기 깨는거 같아서 그렇게 했는데 저는 질외사정을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애가 다리힘이 작살납니다. 제가 끝내려하는 순간 꽉 끌어 안더니

질외사정을 못하게 막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좋아서 그냥 했습니다. 힘으로 당연히 이기지만

이정도면 지가 원하는데 안 할 이유도 없다는 생각에 했죠. 초흥분상태로 저를 바라보는데

거기서 제가 이성적으로 얘기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담날 보내고 연락도 없습니다.


4. 사실 오늘 연락하던 바바에랑 연락하는데 제 아이를 갖고싶다는 얘기를 하는데 좀 그래요.

예전이야 어릴때니까 그냥 그러려니하는데 문제는 얘가 이미 애가 있거든요. 그 애 키울라고

그렇게 일하고 살면서 또 만들고 싶다니~ 애 아빠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는데

생각이 있는건지 싶더라구요. 그냥 웃고 넘겼는데 얘는 지금 좀 진지하게 말하니까

뭔가 부담스럽죠 차라리 그냥 농담식으로 말하면 같이 드립치겠는데요.


지금 이 글이 자뻑이 아니구요 그냥 정말 쟤네는 왜 그럴까 라는 생각으로 쓰는중입니다.

애 가졌다고 돈 달라고 하는 얘기 봤는데 저한테는 그런일이 없었어서 어케보면 다행이지

싶기도 합니다. 노콘질싸를 해본게 필리핀에서 2번인가 됩니다.


돈주고 데려오면 무조건 콘입니다. 강하게 말할 수 있죠 어짜피 돈 줄건데 내 맘대로니까요.

돈을 주고 안 주고의 차이가 생각해보면 참 큽니다. 돈때문에 따라온 애랑 제가 좋아서

따라온 애는 애초부터 마음가짐이 다르니까요. 돈주고 데려온 애가 노콘으로 하자고 했을때

완강히 거부합니다. 애가 몇명이랑 어떤 남자랑 했을지 모르는데요.

만약 걔네가 왜 거절했냐고 물어봤더라면 아마 강하게 못해도 불안해서라고 말했을겁니다.


한국에서 헌팅 뭐 원나잇을 했다고 치겠습니다. 클럽이든 어디서든 꼬신 애가 업소녀라고

생각하기 쉽지 않습니다. 근데 만약에 오피든 휴게든 588이든 거기서 만난애랑은 느낌이 다르죠. 업소애들이 더 깨끗하다는 얘기를 들어본적은 있지만 체감상 불안함은 다르니까요.

물론 원나잇을하는 애가 성병이 없으리란 보장은 없지만... 음.. 급 내가 뭔소리하나 싶네요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 있습니다ㅎㅎ


미혼모의 책임이라는게 남자에게 있다는거 한국에서는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필리핀에서 미혼모를 몇번 만나본 제 입장에서는

극히 주관적으로 남자만의 책임이 아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남자에게 책임이 아예 없다는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또 저 좋다고 애 만들고싶다는 애한테 완전 이성적으로 그러면 안된다고

말하기도 참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그 컨트롤은 남자가 해야되는거같습니다.

어떻게든 스무스하게 분위기 안 망치게 노콘을 막아야죠. 노콘으로 하는거 저 좋아합니다.

콘보다 노콘으로 하는거 좋다고 보통~~ 여자들은 말합니다(극히 제 주관입니다)

그저 임신에 대한 불안감에 콘을 선호하는거죠.

만약에 필녀가 임신을 한다면 떠안을 책임감에 부담감을 엄청 느낄테죠.


그래서 저는 좋은 콘돔을 챙겨갑니다. 이거 완전 좋은 콘돔인데 너랑 테스트 해보고 싶다고

그렇게 말하고 저는 착용하고 하죠. 이번 여행에서 좀 취해서 실수를 했지만 뭐 다행히

마무리를 안 했으니 다행긴하죠,,ㅎㅎ


여러분들은 그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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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전에 결혼, 미혼모, 돌싱이 많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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